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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날은 박스 뜯느라 힘들었고,
다음날은 야근으로 못하고
다다음날 조립을 시작했다.
까페에 영상이 있어서 보면서 진행했는데, 영상에선 너무 쉬워 보였다. 마치 세살짜리 꼬마랑 가위바위보 하는 느낌으로
내 느낌은 그 꼬마가 된 느낌
세상에 거저 주는 건 없구만
와이프랑 둘이 궁시렁 궁시렁 대면서 조립해 나갔다.
글로는 40~60분이면 완성한다고 했으나 헤메는 과정이 있어서 대충 2시간 정도하니 저 아래 사진만큼 되었다.
까페에 찾아보니 우리가 늦긴 했던거 같다. .
아래쪽을 조립하면 위에는 거의 거저다.
이정도 하니까 거의 형태도 보이고 끝이 보이는 것 같다.
대충 70%정도 된 듯한 느낌 ?
주말엔 운동해볼 수 있겠지
왜 집에서도 무거운걸 들었다 놨다 내 몸을 고문해야 하는 걸까?
나는 새디스트인가보다
변태자식
여튼 가성비짱 CNK 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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