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 GM 소개와 자동차 종류 및 특징

 

제너럴 모터스(GM)

제너럴 모터스(GM)는 미국의 다국적 기업으로 폭넓은 차량 및 차량 부품의 설계, 제조 및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1908년 설립돼 현재는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두고 있다. 여기서는 GM과 그 차량의 역사, 디자인, 특징, 성능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다.

연혁

제너럴 모터스는 1908년 윌리엄 C에 의해 설립되었다. 초기 자동차 업계의 리더였던 듀란트. 이 회사는 1904년 듀란트가 인수한 뷰익 모터 컴퍼니를 포함한 여러 중소기업의 합병으로 설립됐다.

제너럴 모터스는 초기에 인수와 새로운 시장으로의 확대를 통해 빠르게 성장했다. 1920년대까지 이 회사는 세계 최대 기업 중 하나가 되어 여러 나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자동차, 트럭, 버스, 기관차 등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었다.

대공황 동안 제너럴 모터스는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했고 회사는 사업 재편과 자산 일부를 매각할 수밖에 없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 회사는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국이 되면서 성장과 번영의 시대를 경험했다.

20세기 후반 제너럴 모터스는 일본을 중심으로 한 외국 자동차 회사와의 경쟁이 격화되었다. 그 회사는 또한 노동 관행, 제품 품질, 환경 기록에서 비판에 직면했다. 21세기 초 제너럴 모터스는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하여 2009년 파산 신청을 해야 했다.

디자인

제너럴 모터스는 자동차, 트럭, SUV, 전기차 등 폭넓은 차종을 설계하고 제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쉐보레, 뷰익, GMC, 캐딜락 등 여러 브랜드를 갖고 있으며 각각 독자적인 디자인 언어와 제품 라인업이 있다.

GM 차량의 설계는 안전성, 연비, 고객 선호도 등의 요소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최근 이 회사는 친환경 운송수단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GM의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가 1953년부터 생산되고 있는 쉐보레 콜벳이다. 콜벳은 독특한 스타일과 고성능으로 알려진 2 도어 스포츠카다. 콜벳은 오랜 세월에 걸쳐 여러 차례 디자인 변경을 거쳤으며 최신 버전인 C8은 처음으로 미드 엔진 레이아웃을 채택했다.

제너럴 모터스의 또 다른 중요한 제품은 풀사이즈 픽업트럭인 쉐보레 실버라도다. 실버드는 1998년부터 생산되고 있으며 현재 4대째다. 그 트럭은 튼튼한 디자인과 강한 견인력으로 알려져 있다.

특징

제너럴 모터스 차량은 안전 기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고급 운전자 지원 기능 등 폭넓은 기능과 기술을 갖추고 있다. GM 차량에서 볼 수 있는 주요 기능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OnStar: 이것은 긴급 지원, 내비게이션 및 원격 차량 액세스를 제공하는 구독 기반 서비스다.
• 어린 운전자: 이 기능을 사용하면 부모는 속도나 음량 등 십 대의 운전 행동을 감시하고 제한을 설정할 수 있다.
• 슈퍼 크루즈: 이 기능은 특정 고속도로에서 핸즈프리 운전이 가능한 고급 운전자 보조 시스템다.
• Apple CarPlay 및 Android Auto: 이러한 기능은 스마트폰과의 원활한 통합을 가능하게 하며 앱, 음악 및 기타 기능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한다.
• 4G LTE Wi-Fi: 이 기능은 승객들에게 모바일 핫스폿을 제공하여 외출 시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한다.

퍼포먼스

제너럴 모터스의 차량은 그 성능과 취급 능력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가스, 디젤, 하이브리드 옵션을 포함한 폭넓은 엔진을 제공하여 다양한 수준의 전력과 연료 효율을 제공한다.

 

자동차 종류

카마로: 쉐보레 카마로는 과감한 스타일링과 인상적인 성능으로 유명한 2 도어 스포츠카이다. 최신 카마로는 터보차지 4기통, V6, V8 등 다양한 엔진 옵션을 갖추고 있다. 카마로에는 전방 충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등 다양한 운전자 보조 기술도 적용됐다.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범블비로 유명하다. 노란색이 제일 유명한데 검정도 빨강도 어울린다. 디자인도 좋고 사람도 4명이나 태울 수 있다. 스포츠카 치고 저렴한 편이라 가성비가 좋다.

코르벳: 쉐보레 콜벳은 미국의 아이콘으로 널리 여겨지는 2도어 스포츠카이다. C8로 알려진 최신 콜벳은 최초로 미드 엔진 레이아웃이 적용돼 핸들링과 성능이 향상됐다. 콜벳은 최대 495마력의 출력을 내는 6.2리터 V8을 포함하여 다양한 엔진 옵션을 제공합니다. 어릴 적 나의 드림카

콜벳 사진

임팔라: 쉐보레 임팔라는 넓은 실내와 편안한 승차감으로 유명한 풀 사이즈 세단이다. 최신 임팔라는 3.6리터 V6 엔진, 9개 스피커 보스 오디오 시스템, 백미 카메라를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국내에선 포지션을 잘못 잡아서 엄청 못 팔았다. 자동차 자체는 좋은데 실내가 너무 비교되었다. 중고차값이 많이 내려가서 구입하기에 가성비가 좋다. 대형급에 속해서 세금이 비싸다.

임팔라 사진

말리부: 쉐보레 말리부는 연비와 현대적인 스타일로 유명한 중형 세단이다. 최신 말리부는 최대 250마력의 출력을 내는 터보차지 4 기통 엔진과 더불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자동 비상 제동과 같은 다양한 첨단 안전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너무 오래되서 울궈먹는 이미지가 있다. 그래도 엄청나게 디자인이 이쁘게 나왔다. 

말리부 사진

스파크: 쉐보레 스파크는 저렴한 가격과 연비로 유명한 준중형차입니다. 최신 스파크는 7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후면 카메라, 최대 98마력의 1.4리터 4기통 엔진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한국에서 너무 많이 팔렸다. 경차 중에 대장격. 디자인도 이쁘고 실내도 타보면 매우 큰 느낌이다. 실제로 운전해 보면 정말 잘 만들었다고 느껴진다. 

 

중고차로써 매력은? 

GM자동차는 중고차로 엄청난 매력이 있다. 왜냐하면 엄청난 감가가 기다리기 때문이다. 사실 미국 자동차는 감가가 엄청나다. 하지만 주행성능이 좋다. 편의 시설은 좀 떨어지는 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관 디자인이 너무 매력적이지 않은가? 싸게 사면 반드시 싸게 산 만큼 예방 수리는 필수다. 수리비가 비싸기 때문이다. 국산차라고 오해하면 큰일 난다.